휠라, 킴 클리스터스 우승.. 인지도 상승

한국패션협회 2009-09-17 09:29 조회수 아이콘 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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휠라, 킴 클리스터스 우승.. 인지도 상승

‘휠라’가 지난 7월 지은희 선수의 US 여자오픈 우승에 이어 테니스의 여제 킴 클리스터스(벨기에)의 US 오픈 테니스 여자단식 우승으로 브랜드 인지도가 크게 상승했다.


특히 킴 클리스터스의 우승은 지난 2003년 휠라코리아가 글로벌 인수 후 그녀에게 경기복과 테니스화 등을 지원하면서 인연을 맺은 후 부상과 결혼, 출산으로 코트를 떠났다 돌아와 우승해 더 큰 감동을 전했다.


또 윤윤수 휠라 회장의 애정이 남달랐는데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열정과 끊임없는 도전 정신이 윤 회장의 경영 스타일과 닮았다는 것이 내부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휠라는 킴 클리스터스 우승으로 30만 달러의 우승 보너스를 지급하게 됐는데 그녀의 우승에 따른 홍보효과는 이에 최대 100배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킴 클리스터스가 경기중 착용했던 제품에 대한 문의가 이어지고 있으며 휠라코리아가 1월 5일 개최하는 동호인 테니스대회 역시 참가 문의가 이어져 16일 현재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참가자가 90% 가량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패션채널 2009.9.17(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