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동에프엔, 쉬즈미스 리스트 리뉴얼 성공 ![]()
인동에프엔(대표 장기권)이 캐릭터커리어 ‘쉬즈미스’와 영캐릭터 ‘리스트’의 리뉴얼 후, 매출과 유통 볼륨이 동반 상승하고 있다.
‘쉬즈미스’는 지난달까지 전국 115개 매장에서 전년 동기 대비 20% 신장한 누적 매출액 470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커리어 업계의 비수기인 8월 한 달 동안에만 5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는 중국을 기반으로 한 해외 소싱 시스템을 활용, 가격 대비 품질을 높인 결과로 가을 신상품 출고 직후부터 빠르게 반응이 나타났던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매출을 주도한 원피스류와 세련된 컬러감의 저지 블라우스는 판매율 70%대를 넘어서며 2차 리오더를 진행 중이다.
효율 높은 대리점 개설에 집중하는 등 유통망을 재정비해 연말까지 120개 유통망 구축, 80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최근 모던한 캐릭터 감성을 반영한 영 캐릭터로 리뉴얼한 ‘리스트’는 올 상반기 60개 매장에서 총 19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20% 신장했다.
지난달에는 롯데 잠실점 8,300만원, 뉴코아 강남점 7,300만원, 더블유몰에서 7,800만원의 매출액을 기록하며 중가 캐릭터 캐주얼 PC 상위를 지켰으며 이에 힘입어 롯데 영등포, AK플라자 분당 등에 새 매장을 추가했다.
대전 패션월드, 광주 세정 등 전국 주요 상권 대리점은 월 매출 5,000만원을 넘겨 신규 개설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
‘리스트’는 올해 75개 유통망 구축, 350억원의 매출을 예상하고 있으며 내수 시장에서의 실적을 바탕으로 내년부터 중국을 비롯한 해외 시장 공략에도 나선다.
한편 인동은 순수 대리점 확장을 목표로 정준섭 상무를 중심으로 해 현재 영업조직 정비 작업을 벌이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9.18(금)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