띠어리, 남녀 라인 모두 매출 상승

한국패션협회 2009-09-21 09:19 조회수 아이콘 12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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띠어리, 남녀 라인 모두 매출 상승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띠어리’가 최근 매출이 상승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여성과 남성 라인 모두 주요 백화점에서 높은 신장률을 기록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띠어리’는 지난 2007년 100억이었던 매출이 작년 200억원으로 상승했고 올해는 300억원이 예상될 정도로 매년 2배 가량 신장하고 있다.

특히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롯데 대구점, 신세계 광주점, 센텀시티점 등 지방 점포를 확대하면서 매출은 물론 브랜드 인지도가 상승한 것으로 분석된다.

‘띠어리맨’ 역시 지난 상반기 전년 대비 20%대의 신장률을 기록한 가운데 팬츠, 셔츠, 재킷 등 캐주얼 단품류가 평균 55~60%의 판매율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나타내고 있다.

또 현재 10%(물량기준)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슈트의 비중을 향후 30%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띠어리’는 현재 32개의 매장을 전개하고 있으며 ‘띠어리맨’은 현재 13개 단독 매장과 2개 복합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퀄리티를 최우선의 가치로 여기는 ‘띠어리’ 본사의 경영마인드를 중심으로 양질의 제품을 선보여 국내소비자들에게 어필함으로써 브랜드 인지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9.21(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