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엠, 퍼플라인으로 고급화 주력이랜드월드(대표 박성경)가 여성 영캐주얼 브랜드 ‘로엠’의 고급화에 주력하고 있다.
작년부터 인기 아이템을 선정해 월별로 다른 컬러의 상품을 출시하는 이른바 컬러마케팅을 펼쳐 왔는데 ‘로엠’의
브랜드 컨셉과 맞고 소비자의 호응을 얻었던 퍼플 라벨을 별도 라인으로 전개, 브랜드 고급화 전략으로
사용한다는 것.
퍼플 라벨은 이미 작년 추동시즌부터 별도 라인으로 기획해 소재와 감도를 높여 기존 상품에 비해 20% 정도 높은 가격으로 전개하고 있다.
특히 이 같은 새로운 이미지를 부각시키기 위해 신규 매장은 종전보다 넓은 규모로 오픈하고 인테리어도 고급스러운 매뉴얼을 적용, 리뉴얼 효과로 극대화하고 있다.
한편 지난 16일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매장을 오픈했으며 앞으로 이 같은 형태의 몰링(malling) 개념을 적용한 테마 매장을 추가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9.22(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