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모드 서울 개교 20주년 기념행사, 9월 18일 개교 20주년 맞아 기념행사 및 역대 우수 졸업작품전 개최

한국패션협회 2009-09-22 10:51 조회수 아이콘 27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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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모드 서울 개교 20주년 기념행사

9월 18일 개교 20주년 맞아 기념행사 및 역대 우수 졸업작품전 개최
 

◇ 한국 패션 교육계에서 최초의 시도를 거듭해온 에스모드 서울 개교 20주년
◇ 개교기념행사일 : 2009년 9월 18일 금요일 11시
◇ 역대 우수 졸업작품 전시회 : 2009년 9월 19일(금)~20일(일)
◇ 장소 : 강남구 신사동 에스모드 서울
◇ 한국 패션계 인사 및 에스모드 서울 전?현직 교직원, 동문 초청해 감사패, 공로패 수여
 


에스모드 서울이 9월 18일 개교 20주년을 맞아 에스모드 서울 교사에서 기념식과 역대 우수 졸업작품전을 개최했다.

기념식에는 그 동안 졸업작품 심사위원으로 교육 현장에 동참해온 디자이너를 비롯, 협찬과 장학금을 기탁해 온 후원자 등 한국 패션 업계 인사들이 참석했다.

에스모드 서울에서는 이 날 기념식에서 에스모드의 발전에 기여한 외부 인사 52명과 두 자녀 이상을 졸업시킨 학부모 6명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20년 근속자를 비롯한 장기근속 교직원들 17명에게 공로패를, 에스모드 동문으로 파리 컬렉션에 진출한 정욱준 동문(2기)에게 ‘자랑스러운 에스모드인 상’을 수여했다. 

에스모드 서울의 설립자인 박윤정 이사장은 이 날 기념식사를 통해 “학력 위주의 한국 사회에서 비제도권 교육기관으로 거부와 소외를 겪으면서도, 선진화된 패션 교육을 국내 패션 교육계에 알리고 이해시키는 데 노력했다”며 “과거엔 대졸자만 찾던 기업체에서도 에스모드 서울 졸업생들의 우수성을 인정해 주고 있으며, 한국을 넘어 세계를 무대로 활동하며 그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에스모드 서울 동문들을 볼 때 말할 수 없이 뿌듯하다”고 소감을 밝혔다.

진태옥 디자이너는 축사를 통해 “에스모드는 패션 디자이너가 갖추어야 할 테크닉과 글로벌한 감각을 집중적으로 훈련시킬 뿐만 아니라 디자이너로서의 소양과 인성까지 교육하는 최고의 패션 교육기관”이라며 “20년전 한국 패션 교육의 황무지에서 출발했던 에스모드 서울은 세계 패션을 이끄는 폭풍의 축이자 세계 패션교육의 요람이 되리라 확신한다”고 말했다.

한편 에스모드 서울은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그간 제작된 학생들의 졸업작품 중 우수작 일부를 선정, 에스모드 서울 지하 1층 아르누보홀에서 9월 20일까지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20년간 기업에 필요한 실무형 패션 전문인을 배출해 온 에스모드는 기업연수 제도, 산학협동 워크숍, 패션 세부 분야별 전공제, 졸업작품 외부 심사제 등 국내 패션 교육계에서 최초의 시도를 거듭해왔으며, 그 동안 천 삼 백 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사진설명1] 지난 9월 18일, 에스모드 서울 개교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에스모드 서울 설립자인 박윤정 이사장이 기념식사를 하고 있다.

 

[사진설명2] 지난 9월 18일, 에스모드 서울 개교 20주년 기념행사에서 축하떡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동건 에스모드 서울 장학재단 이사장, 박윤수 디자이너, 박윤정 에스모드 서울 이사장, 장혜림 에스모드 서울 교장, 진태옥 디자이너, 박성경 이랜드그룹 부회장, 이만중 보끄레머천다이징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