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고이스트, 롯데 결별 후 30% 신장‘에고이스트’가 롯데와의 NPB 계약 해지에도 불구하고 매출이 상승하고 있다.
아이올리(대표 최윤준)는 작년말로 롯데와의 NPB 계약이 종료되면서 지난 봄 8개 매장을 철수하고 일부 점포의 매장을 이동하거나 규모가 축소됐으나 신세계 센텀시티점, 영등포점, 현대 무역점, 천호점, 미아점, 부산점 등에 매장을 개설하면서 전체 매출이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0% 이상 신장했다.
또 기존 점포에서의 실질 매출도 3% 가량 신장한 것으로 조사됐다. 가두점도 늘어나 현재 21개의 매장에서 35% 가량 매출이 신장하고 있다.
특히 9월 들어 기존 점포에서의 매출 신장률이 두드러지고 있는데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정상 매출을 기준으로 롯데 본점에서 9,000만원, 잠실점 7,000만원, 대구점 5,500만원을 기록하는 등 매출이 상승했다.
회사 관계자는 “롯데와의 NPB 계약이 종료되면서 롯데 매장은 줄었지만 타 유통 진출로 매출 실적에는 별다른 영향이 없었다”며 “롯데와의 관계도 원상태로 회복돼 공격적인 영업을 재개 할 것”이라 말했다.
패션채널 2009.9.24(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