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양물산, 내년 봄 블루독베이비 런칭서양물산(대표 서동범)이 내년 춘하시즌 ‘블루독베이비’를 런칭한다.
‘블루독베이비’는 ‘블루독’과 비슷한 아메리칸 테이스트를 제안하며 기존 파스텔톤이 주를 이룬 유아복시장내에서 차별화된 컨셉을 선보인다.
상품은 아메리칸 스타일에 맞춰 다른 유아복 브랜드보다 비비드한 컬러톤과 데님, 티셔츠 등 캐주얼한 디자인으로 패션성을 강조한 것이 특징이며 특히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표방하면서 다양하고 차별화된 유아용품까지 전개할 계획이다.
메인 타깃은 0~2세로 ‘밍크뮤’와 비슷하며 3~4세까지 흡수한다.
서양물산은 오는 11월 초순 백화점 관계자 및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블루독베이비’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며 내년 1월부터 백화점 단독매장에 입점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그 동안 유아복 브랜드들의 런칭이 저조했기 때문에 이번 ‘블루독베이비’가 시장내 새로운 바람을 불러올 것으로 기대한다. 기존 ‘갭’, ‘랄프로렌칠드런’ 등 아메리칸 컨셉의 유아복이 일부 있지만 ‘블루독베이비’는 유아용품까지 함께 전개하기 때문에 경쟁력이 있다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0.8(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