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패션 여성복 사업 강화

한국패션협회 2007-04-09 10:14 조회수 아이콘 3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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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패션 여성복 사업 강화



코오롱패션(대표 제환석)이 여성복 사업을 강화한다.

이 회사는 현재 전개 중인 여성 영캐주얼 ‘쿠아’의 국내 사업을 확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내년에는 신규 여성복을 런칭키로 했다.

이를 위해 최근 ‘쿠아’의 경쟁력 강화 방안으로 라인을 확대 인너웨어와 잡화까지 전개키로 했다.

인너웨어는 올 상반기 내에 사업부 구성을 완료하고 내년 초 런칭해 강남과 이대 등에 운영 중인 10개 직영점에 복합 구성한 뒤 향후 별도의 독립 브랜드로 운영할 방침이다.

잡화는 2009년경 추가할 계획이다.

또 중국 진출을 위한 샨샨그룹과의 합자 법인 설립이 지분율 조정 등 최종 마무리 단계에 있어 다음 달까지 중국 법인 사업팀을 확정하고 홍콩 현지 투자기관을 선정해 본격적인 투자에 들어갈 예정이다.

신규 사업은 현재 M&A를 통한 브랜드 런칭에 무게를 두고 대상 업체들과 협의 중으로 순조롭게 인수 작업이 진행될 경우 올해 안으로 사업부를 구성하고 내년 춘하 시즌 새 브랜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영캐주얼 BU장 임오수 이사는 “여성복에 속옷과 액세서리를 추가해 국내 시장부터 토틀 브랜드로 확실히 입지를 다진 후 중국 시장을 기점으로 ‘자라’와 같은 인터내셔널 브랜드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2007.4.9/http://www.apparel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