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커루’가 국내는 물론 해외 시장에서 인기를 얻으며 상승세를 타고 있다.
MK트렌드(대표 김상택)는 지난 9월 가을 신상품의 반응 호조로 매출이 신장했고 10월 들어서도 이 같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10일, 11일 양일간 89개 매장에서 올해 최고 매출인 13억원을 기록, 작년 동기간 대비 매출이 43% 신장했다.
이 같은 매출은 인조 가죽 소재의 라이더 재킷과 베스트, 가을 주력 상품으로 출시한 프리버 S진이 인기를 얻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여성 라인을 강화하기 위해 출시한 프리버 S진은 1차 출고 물량이 8,000pcs가 모두 판매돼 추가 생산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최근 1~2년 동안 매직쇼, 프로젝트쇼 등 미국, 유럽 패션 전시회에 참가하며 브랜드를 알린 후 올해 LA에 매장을 오픈했고 가을에 중국에 2개 매장을 개설했다.
또 지난 9월 29일에는 홍콩 최대 쇼핑몰인 하버시티에 100㎡ 규모의 대형 매장을 오픈, 해외시장 개척에 나섰다. 하버시티 쇼핑몰은 세계 유명 명품의 플래그십 숍과 영화관, 레스토랑이 함께 구성된 복합 쇼핑몰로 중국과 오션 터미널로 연결돼 중국 방문객들도 수용하고 있다.
한편 ‘버커루’는 최근 지식경제부가 추진하고 있는 글로벌브랜드 프로젝트에 선정돼 해외 시장 진출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10.14(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