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지스, BI 강화 위해 상품․유통 볼륨화LG패션(구본걸)이 ‘헤지스’의 브랜드력을 강화하기 위해 상품 및 유통 다각화에 나선다.
지난 시즌 영 컨셉을 강화하면서 중심고객이 이탈해 고전했던 것을 만회하기 위해 내년 볼륨화를 통해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
따라서 내년 상반기 스포티, 리조트, 영트렌드 등 상품을 다각화해 폭넓은 고객층할 방침이다. 또 해외 유명 디자이너의 컨설팅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을 선보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LG패션은 ‘헤지스’의 메가숍도 확대한다. 라인 다각화에 따라 매장도 대형화하겠다는 것.
현재 약 132㎡ 규모의 대리점 규모를 향후 198㎡로 확대하고 660㎡ 이상의 플래그십숍을 전개해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나설 계획이다.
플래그쉽숍은 코디네이션 중심으로 제품을 진열하고 매장 컨셉에 맞는 다양한 조형물들을 설치하는 한편 라인별로 제품을 구성해 디스플레이를 강조할 방침이다.
패션채널 2009.10.15(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