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상반기 패션 매출 5666억원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올 상반기 전년 대비 11.1% 신장한 2조104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영업이익은 크게 개선돼 지난 1분기 18.1% 줄어든 456억원이었으나 2분기를 포함한 상반기에는 1261억원으로 1.9% 늘어났다.
반면 순이익은 30.5% 감소한 653억원에 그쳤다.
매출액 중 패션 부문은 6.5% 신장한 5666억원을 올렸으며, 상대적으로 전자재료와 케미칼 부문의 외형이 늘어 전체 매출 중 차지하는 비중은 27.6%로 줄었다.
패션 부문은 빈폴컴퍼니를 주축으로 한 ‘후부’ 등 캐주얼 브랜드의 선전과 ‘구호’를 중심으로 레이디스 사업부의 매출 호조로 신장세를 보였으나, 남성복은 경기회복 지연 등의 원인으로 소폭 감소했다.
어패럴뉴스 2009.8.12(수) http://www.app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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