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패션, 양주에 패션문화복합타운 조성

한국패션협회 2009-10-26 09:41 조회수 아이콘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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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패션, 양주에 패션문화복합타운 조성

LG패션(대표 구본걸)이 경기도 양주시에 대규모 패션문화복합타운을 조성한다.

LG패션은 지난 20일 경기도청, 계열사 고려조경과 함께 경기도청 청사 2층 회의실에서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오는 2012년까지 양주시 회정동 4만㎡(1만2천평)에 패션복합타운을 조성하는데 합의했다.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김문수 지사, 김성수 국회의원, 임충빈 양주시장, 원대식 양주시의장, 구본걸 LG패션 대표, 김유일 고려조경 대표 등이 참석했다.

패션문화타운은 원자재 생산에만 머물러 왔던 양주시를 향후 세계적인 패션 브랜드 상품을 생산, 판매할 수 있는 복합 타운으로 만든다는 계획이다.

이에 따라 100여개의 패션 관련 업체를 유치해 디자인, 생산, 기술 협력 등 스트림간 협업을 창출, 동반 성장케 한다는 방침이다.

LG와 양주시 패션복합타운의 조성을 통해 2천여 명의 고용 창출과 2890억원의 생산 유발 효과를 거둘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와 함께 2012년에서 2014년 완공을 목표로 양주 은남, 포천 신평, 가산, 연천 청산 등 4곳을 섬유전용단지로 만드는 방안을 추진 중이다.


어패럴뉴스 2009.10.26(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