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 조이 코오롱으로 유통 진출코오롱이 유통 사업 확장에 적극 나서고 있다.
코오롱은 그룹 통합에 따른 조직개편을 통해 유통 사업 부문에 전문 인력을 배치, 브랜드 통합 매장을 비롯해 핵심 브랜드의 대형 매장까지 다양한 유통 전략을 마련해왔다.
이의 일환으로 코오롱 FnC부문(대표 제환석)이 오늘(23일) 광주 진월동에 1,650㎡(500평) 규모의 복합 매장
‘조이 코오롱’을 오픈한다.
‘조이 코오롱’은 코오롱이 추진하고 있는 지방 대형 직영점의 첫 매장으로 아웃도어 존과 골프&스포츠, 남성, 남녀 캐주얼 및 잡화 4개 패션존과 슈크림 전문 카페, 야외 플라자로 구성된다.
패션존에는 ‘코오롱스포츠’를 비롯해 ‘엘로드’, ‘잭니클라우스’, ‘헤드’, ‘맨스타’, ‘캠브리지’, ‘지오투’, ‘브렌우드’, ‘아르페지오’, ‘헨리코튼’, ‘쿠아’, ‘제옥스’ 등 코오롱의 14개 브랜드가 입점된다.
여기에 골프&스포츠 존에 스크린 골프장이 설치되는 등 각 존마다 고객 편의시설을 마련해 쇼핑 편의를 높였다.
또 매장이 들어서는 건물인 ‘빅씨티’의 기존 매장들과 연계, 패션에서 식품, 생활용품까지 어우러진 라이프스타일숍의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코오롱은 ‘조이 코오롱’ 오픈을 기념해 ‘쏘울’ 자동차, ‘마크 바이 마크제이콥스’ 핸드백, 노트북, ‘BMW’ 자전거 등 경품행사를 진행한다. 또 윤상현 팬 사인회와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패션채널 2009.10.23(금)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