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스포츠, 컬처 스테이션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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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대표 제환석)이 지난달 29일 강남구 논현동에 등산, 캠핑, 자전거 문화를 아우르는 초대형 매장 ‘코오롱스포츠’ 컬쳐 스테이션을 오픈했다.
‘코오롱스포츠’ 컬쳐 스테이션은 지하 1층, 지상 4층에 899㎡(약 300평) 규모로 기존 매장 형태를 갖추면서 포토, 바이크 등산 등의 강좌를 개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문화를 지향하고 있다는 점에서 플래그십 스토어와 차별화되고 있다.
특히 지하 1층에는 자전거 전문업체인 오디바이크와 손잡고 바이크 존을 개설, 아웃도어 라이프스타일 영역을 확장했다.
바이크 존에는 전문형 MTB와 로드 바이크, 미니벨로 등의 제품이 전시, 판매될 뿐 아니라 자전거 전문가의 직접 상담, 점검, 수리 등의 원스톱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1층은 여성 고객들을 위한 전용 공간으로 대형 피팅 룸을 갖춰 쇼핑의 편의를 높였으며, 2층은 샤워 시설을 갖춰 고객들이 바이크, 등산 등을 즐긴 뒤 이용하도록 했다.
3층은 전문적인 교육과 함께 사진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갤러리를 만들어 국내 레포츠 문화를 적극 보급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라이프스타일 교육과 갤러리 전용 공간으로 운영된다.
라이프스타일 교육은 바이킹, 포토 트레킹, 마운티니어링 등 3개 분야로, 관심 있는 소비자들은 관련 분야의 전문 강사로부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받을 수 있다.
또 다양한 사진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됐다.
컬처 스테이션의 또 다른 장점은 건축 폐자재를 최소화시키기 위해 건물 외벽을 철거하지 않고, 기존 벽면을 유지하면서 새로운 벽을 입히는 공법인 더블 스킨 방식을 사용한 것.
이 회사는 이를 기념해 건물이 움직이는 착시현상을 일으키는 인터렉티브 영상쇼를 지난달 28일부터 3일간 열고 시민들에게 볼거리와 함께 환경보호 메시지를 전달했다.
어패럴뉴스 2009.10.29(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