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 고태용 디자이너와 콜라보레이션 진행
데님 브랜드 「잠뱅이」가 서울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고태용의 ‘Beyond closet’ 과의 콜라보레이션 진행 새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지난 16일 서울 무역 전시장(SETEC)에서 진행된 남성복 컬렉션에서 디자이너 고태용은 ‘Ordinary people’ 이란 주제로 보통사람들의 평범하지 않은 스타일을 제시하했다.
이날, 런웨이에 등장한 경쾌한 데님 재킷과 롤업 팬츠가 「잠뱅이」 가 제작지원을 진행한 콜라보레이션 아이템이다. 지난 시즌부터 시작된 잠뱅이와 디자이너 고태용의 콜라보레이션은 한국 고유의 것에 대한 사랑을 담은 ‘아이코닉 코리아 시리즈(한국 토박이 동물티셔츠)’를 출시한 것을 비롯해 금번 서울 컬렉션 제작지원까지 행보를 이어 오고 있다. 이들의 결합은 한국 소비자들에게 가장 적합한 데님을 만든다는 브랜드 정신을 자랑해 온 「잠뱅이」 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과 자부심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한편, 「잠뱅이」는 한효주, 청림 전속 모델 기용, 뉴욕 매장 진출, 차세대 유망디자이너들과의 콜라보레이션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큰 이슈를 불러일으키고 있어 향후 행보가 더욱 주목된다.
패션인사이트 2009.10.30(금)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