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100주년 특별전시회

한국패션협회 2009-11-02 13:44 조회수 아이콘 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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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패션100주년 특별전시회




한국패션협회와 AFF KOREA(회장 원대연)는 지난 29일부터 11월 8일까지 롯데백화점 애비뉴엘
롯데아트갤러리에서 '한국패션 100주년 특별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롯데백화점 창립 30주년 기념으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한국현대의상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기념 의상들이 전시된다. 특히 역사 시대별 트렌드로 조선왕조 마지막 황태자비인 이방자 여사의 의상으로부터 도보로 분단선을 넘었던 故 노무현 대통령의 영부인에 이르기까지 역대 대통령 부인들의 의상이 선보이고 있다.

또 젊은 시절의 윤복희, 고두심, 김혜자와 모델 이소라, 김남주 등 연예인들의 드레스가 소개되며 디자이너 앙드레김, 이상봉, 문광자, 박재원, 설윤형 등의 작품들도 함께 전시되고 있다.

지난 29일 서울 소공동 롯데 애비뉴엘 아트갤러리에서 열린 전시 개막행사에는 디자이너, 학계, 언론 등 
각계각층의 패션계인사들이 자리했다.

원대연 한국패션협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전시가 과거를 기초로 한 국내 디자이너 브랜드의 역사성과 정체성에 대해 새삼 소중히 돌아볼 수 있는 좋은 기회 이며 롯데백화점이 창립30주년을 맞아 한국현대의상박물관 신혜순원장님의 소장품을 전시, 수많은 고객 및 시민들에게 패션을 소개하는 기회를 제공함에 대해 새로운 감회와 기업의 사회 기여활동의 모범적 사례로 그 의미가 더욱 깊다고 전했다.

이번 전시는 각 시대별 패셔니스타들과 귀부인들의 에피소드와 함께 기획된 이번 전시회를 통해 일반인들과 패션의 거리를 한층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오는 8일까지 계속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