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로, TD에서 수입 존으로 이동?

한국패션협회 2009-11-04 09:14 조회수 아이콘 8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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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로, TD에서 수입 존으로 이동?

두산의류BG(대표 정세혁)가 ‘폴로’를 백화점 수입 브랜드 존으로 이동시키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현재 남성 트래디셔널 존에 있는 매장을 수입존으로 옮기고 남녀 토털 매장으로 운영, 경쟁력을 높인다는 것.

이에 따라 내년 주요 백화점 4~5개 점포를 토털 매장으로 바꾸고 향후 전 점포를 이 같은 매장으로 전환할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글로벌 브랜드 ‘폴로’의 아이덴티티가 트래디셔널 브랜드로 고착되는 것을 막고 수입 브랜드와 경쟁 구도를 형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일각에서는 이 같은 ‘폴로’의 정책 변화가 백화점과 경쟁 브랜드에 적지 않은 파장을 몰고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점포별로 층간 이동 등 대대적인 MD 개편이 뒤따르고 ‘빈폴’ 등 경쟁 브랜드들도 이 같은 방향으로 매장 전환을 요구할 것이 예상되기 때문이다.

패션채널 2009.11.4(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