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지어패럴, (주)패션그룹형지로 새 출발
형지어패럴(대표 최병오)이 새 CI를 (주)패션그룹형지로 정하고 신규 사업 확대 및 SPA 사업 진출, 기업 상장 등 중장기 비전을 위한 닻을 올린다.
새 CI의 공식 발표는 이달 중순에서 말경 있을 예정이며, 이와 동시에 향후 사업 계획 및 비전 선포도 이루어질 전망이다.
형지는 그동안 중저가 볼륨 여성복 시장을 리드해 온 만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SPA 사업의 성공 가능성을 높게 점치고 있으며, 최근 시장 동향을 고려할 때 적절한 시기가 도래했다고 판단하고 있다.
특히 생산 소싱에 있어서의 노하우가 국내 최고 수준인 만큼, 향후 여성복을 중심으로 한 SPA 사업에 주력할 방침이다.
이에 따라 별도 법인 샤트렌(대표 최병오)이 운영 중인 여성복 ‘샤트렌’을 해외 시장을 포함한 SPA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타당성 검토에 들어갔으며, 외부 전문 컨설팅도 받을 예정이다.
내년 초에는 아웃도어 ‘와일드로즈’를 런칭키로 했으며, 잡화는 기존 여성복 매장 내 잡화류를 직접 개발해 공급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시작한다.
거래소 상장은 2011년에서 2012년 사이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에 앞서 조직 및 시스템의 보강과 체질 개선, 안정적인 브랜드 포트폴리오 구축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어패럴뉴스 2009.11.9(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