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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상사컴퍼니(사장 이창규)가 유기적 업무 체제 구축을 위해 패션사업본부 사옥을 통합했다.
이 회사는 최근 기존에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와 성내동 기존 오브제 사옥에 나뉘어 있던 사업부를 통합토록 하고, 지난 14일부터 총 325명의 패션사업본부 임직원 전원이 성내동 사옥에서 근무를 시작했다.
이번 단일 사옥 통합 이전으로 패션사업본부는 그룹 내 독립성과 자율성이 한층 보장되는 동시에 위상도 높아져 국내외 사업이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지난 2007년 말 여성복 전문 기업 오브제를 인수 합병한 이후 내수 시장에서의 흔들림 없는 입지 구축과 글로벌화를 동시 추진해 왔다”며 “이번 통합 근무로 사업부 간 유기적 공조 체제와 조직 내 상하, 수평 의사전달이 원활해져 더욱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가 구축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일부 사업부 인력의 보직 이동도 진행됐다.
이번 발령은 업무 공백을 메우고 신규 브랜드 활성화를 위한 소규모 인사로 내부에서는 내년 초 정기 인사에서 비교적 큰 규모의 조직개편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기획 부문을 중심으로 ‘타미힐피거’ 여성복사업팀 MD 노기경 과장이 ‘클럽모나코’ 여성 MD로, ‘클럽모나코’ 여성 MD 서영 과장이 ‘리플레이’ MD로, 리플레이 김선정 과장은 ‘DKNY’ 여성 MD, 타미 아동 MD 김민영 과장은 ‘타미힐피거’ 여성 MD 책임자로 각각 보직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