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캐주얼 늘려 기대 이상 효과마에스트로’가 캐주얼 라인을 확대하며 매출이 상승하는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LG패션(대표 구본걸)은 지난해 80%에 육박했던 정장 비중을 지난 상반기 50%로 축소하는 한편 캐주얼 단품 비중을 대폭 늘려 최근 트렌드를 반영했는데 지난 7~8월 전반적인 남성시장의 위축에도 불구하고 두 자릿수 신장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캐주얼 단품은 재킷, 셔츠 등 세퍼레이트 코디가 용이한 제품들이 주를 이루며 크로스 코디할 수 있는 캐주얼 팬츠와 착장에 포인트를 줄 수 있는 포켓치프, 스카프 등 액세서리의 비중도 점차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경기침체로 인해 소극적인 브랜드 전략을 구사하기보다 오히려 상품에 변화를 주고 물량도 기존과 동일하게 유지하는 등 적극적인 자세를 취한 것이 주효했다”고 말했다.
패션채널 2009.10.1(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