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NGT, 중국 시장 직접 공략

한국패션협회 2009-11-04 09:23 조회수 아이콘 9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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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NGT, 중국 시장 직접 공략

LG패션(대표 구본걸)이 ‘TNGT’로 중국에 직진출한다.

LG는 오는 12월초 중국 상해에 위치한 쇼핑몰 정대광장에 745m²(약 225평) 규모의 대형 매장을 가오픈한다.

그랜드 오픈은 내년 1월에 할 예정이다.

정대광장은 중국 최대, 아시아 8대 쇼핑몰 중 하나로 꼽히는 곳으로 글로벌 SPA 브랜드 ‘자라’, ‘H&M’, ‘유니클로’ 등이 입점해 있다.

LG는 ‘헤지스’를 라이센스로 중국에 전개하며 경험을 쌓았고, 이를 바탕으로 ‘TNGT’를 직접 전개키로 했다.

안테나샵 개념의 정대광장 매장을 오픈한 뒤 백화점, 가두점, 패션몰 등 다양한 유통채널을 놓고 전개 방향에 대해 충분한 준비의 시간을 가질 계획이다.

정대광장점은 남녀 복합 매장으로 중국 소비자들의 착장 특성상 수트 비중을 30% 이내로 줄이고 캐주얼 물량을 대폭 늘렸다.

인테리어도 국내 양재 직영점 수준과 비슷하거나 더욱 고급스럽게 만들어 국내보다 30~40% 이상 가격이 높은 프리미엄 SPA 브랜드를 지향한다.

‘TNGT’는 정대광장점을 시작으로 내년에 약 5개 매장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한편 라이센스 형태로 진출한 ‘헤지스’는 현재 백화점과 패션몰 위주로 35개점을 오픈해 활발한 영업을 벌이고 있으며, 내년 말까지 60개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1.4(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