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봉 파리, 해외 시장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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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이너 이상봉의 컬렉션 ‘이상봉 파리’가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2002년부터 파리 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는 디자이너 이상봉은 올 4월 뉴욕에 현지 법인을 설립한 이후 파리, 모스크바, 뉴욕, LA 등 세계 패션 중심지에서의 영향력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지난달 초 파리패션위크에 첫 선을 보인 ‘이상봉 파리’의 내년 춘하 시즌 컬렉션이 프랑스와 영국, 일본 등의 유력 패션지에 소개돼 호평을 받으면서 해외 시장에서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사진 왼쪽 '보그' 프랑스판, 오른쪽 '보그' 영국판> 파리패션위크 첫 이틀간을 리뷰한 ‘르몽드’지에 ‘발렌시아가’, ‘발망’ 등과 나란히 게재됐고, 26일에는 일본 패션 종합 정보지 ‘WWD 재팬’의 파리컬렉션 특집 판에도 주목해야할 컬렉션으로 소개됐다.
또 ‘보그’ 프랑스판 11월호에는 이번 시즌 핫 아이템으로 이상봉의 호피 무늬 드레스가 등장했다.
디자이너 이상봉은 이 같은 호평에 힘입어, 뉴욕 법인을 통한 세컨 브랜드 런칭 준비 작업에 박차를 가하는 한편 내년 봄 시즌부터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할 예정이다.
어패럴뉴스 2009.11.10(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