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내년 슈트 비중 더 줄인다

한국패션협회 2009-11-12 10:17 조회수 아이콘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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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럭시, 내년 슈트 비중 더 줄인다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내년 상반기 ‘갤럭시’의 슈트 비중을 대폭 축소한다.

‘갤럭시’는 이번 시즌 슈트 비중을 10% 가량 축소해 전체 물량의 60%로 운영했는데 내년에는 이를 40%까지 줄일 계획이다.

이는 최근 남성복 업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슈트 감소와 캐주얼 제품 확대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해석된다.
 
그러나 제일모직측은 “슈트 비중 축소는 단순히 캐주얼 확장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라며 “그 동안 슈트 단일 아이템에 대한 의존도가 지나치게 높았기 때문에 캐주얼과 잡화 등 라인 확장을 통해 토털 남성복 브랜드로 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한 조치”라고 말했다.

한편 제일모직은 올해 ‘갤럭시’ 물량을 전년대비 20% 축소했으며 내년에도 이 수준을 유지할 계획이다.


패션채널 2009.11.12(목)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