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광부, 뉴욕에 한국패션문화쇼룸 오픈

한국패션협회 2009-11-17 09:37 조회수 아이콘 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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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광부, 뉴욕에 한국패션문화쇼룸 오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유인촌)가 한국 패션문화 발전을 위해 6명의 디자이너를 선발, 뉴욕 시장 진출을 후원한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16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오는 2010년 2월 뉴욕패션위크 기간 중 뉴욕 현지에 패션문화쇼룸을 오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처음 시행하는 이번 사업은 ‘Concept Korea’라는 프로젝트명으로 한국 패션 디자이너들의 본격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다양한 홍보 마케팅 활동을 정부가 직접 후원하는 프로젝트.

이번에 선발된 6명의 디자이너는 ‘데무’의 박춘무, ‘앤디앤뎁’의 김석원/윤원정, ‘도이파리스’의 이도이, ‘구호’의 정구호, ‘준지’의 정욱준, ‘로리엣’의 홍승완씨.

문광부는 뉴욕패션위크 기간인 내년 2월 12일부터 3일간 뉴욕 퍼블릭 라이브러리에 ‘Concept Korea’ 패션문화쇼룸을 운영해 6명의 디자이너 작품을 전시할 계획이다.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현지 아티스트들과 화보 촬영, 의상 전시, 뉴욕 유력한 미디어 대상 홍보, 영문 웹사이트 운영, 오프닝 파티 등을 개최할 예정이다.

유인촌 장관은 “이번 ‘Concept Korea’ 프로젝트는 한국 디자이너들의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정부가 직접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개인적인 역량이 부족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미국 패션디자이너협회가 공식 후원을 하는 등 철저하게 현지화에 주력했다”고 말했다.

문광부는 내년 2월 프로젝트 실적에 따라 향후 사업 확대를 결정할 계획이며 추가 신인 디자이너를 발굴해 통합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패션채널 2009.11.17(화)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