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그룹, 스파오 명동 1호점 25일 오픈

한국패션협회 2009-11-18 09:38 조회수 아이콘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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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랜드그룹, 스파오 명동 1호점 25일 오픈

이랜드그룹(회장 박성수)이 오는 25일 명동에 글로벌 SPA ‘스파오’ 1호점을 오픈한다.

옛 논노패션 건물 5개 층을 통째로 임대해 약 870평 규모로 문을 여는 이 매장은 1층부터 3개 층에 걸쳐 남녀 캐주얼, 인너웨어, 아동, 정장 등 총 12개 의류 카테고리로 구성된다.

4층과 5층에는 각각 음반 까페 ‘애브리싱’과 패밀리 레스토랑 ‘애슐리’가 입점한다.

오픈 당일 대대적인 홍보전도 준비하고 있다.

조인트벤처 설립을 추진하고 있는 SM엔터테인먼트 소속의 전속 모델, 인기그룹 수퍼주니어와 소녀시대, 콜래보레이션을 진행하는 디자이너 장광효 씨 등이 오프닝 행사에 참여한다.

같은 날 이랜드는 성신여대 앞에 약 200평 규모의 2호점을 연다.

또 12월 초에는 신촌 현대백화점 유플렉스에 270평 규모로 3호점을 오픈한다.

이밖에 롯데, 신세계 측과도 입점 협의를 벌이고 있다.

이랜드는 ‘자라’, ‘갭’, ‘유니클로’ 등이 국내 빅3 백화점과 협업을 통해 초기 유통을 구축한 것을
적극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11.1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