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독베이비, 리딩 유아복 도전

한국패션협회 2009-11-18 09:41 조회수 아이콘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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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독베이비, 리딩 유아복 도전

서양네트웍스(대표 서동범)가 내년 춘하 시즌 런칭하는 유아복 ‘블루독베이비’의 출격채비를 완료했다.

이 회사는 지난 12일 본사에서 ‘블루독베이비’ 사업설명회를 열고, 이번 런칭을 통해 유아동 의류시장 전문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하고 제2의 도약을 가져올 것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사업총괄을 맡은 이범 이사는 “지난 9월 창사 25주년을 맞아 기존 사명(서양물산)을 소통, 교류, 공유의 네트웍크 중심 기반 발전을 뜻하는 서양네트웍스로 변경하고 내년부터 전환기 준비를 거친 도약기 진입 전략에 착수할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이 같은 전략의 중심에 있는 ‘블루독베이비’는 지난 1999년 ‘블루독’ 런칭 이후 10년여 동안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태생적 차별화를 바탕으로 베이비 중심 라인을 유지하며 편안하면서 건강하고 클래식한 컨셉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라인으로 유아복 시장 리딩에 도전한다.

과거 ‘블루독’ 런칭 시점과 비슷한 상황인 유아복 시장에서 유로피안 감성을 선호하는 타 브랜드 이미지와 구분되는 차별적, 독점적 포지셔닝을 확보, 백화점 아동복 매출 1위에 자리하고 있는 ‘블루독’과 함께 유아복 분야의 새로운 독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는 각오다.

베이비 등장에 따라 아동복 ‘블루독’ 역시 내년 춘하부터 에이지(토들러, 키즈) 중심이었던 것을 테이스트(아메리칸 헬시, 아메리칸 빈티지)를 중심으로 가져가기로 하고 헬시는 내추럴로, 스포티브는 트레디셔널로, 모던은 클래식으로, 어번 스타일은 아우트로 믹스로 방향을 잡아 전개한다.

또한 기존 유아복인 ‘밍크뮤’와의 시너지효과 상승을 위해 ‘밍크뮤’는 페미닌과 보이시 비중을 57:43으로, ‘블루독베이비’는 45:55로 가져가는 등 특성적 차별화를 통한 선의의 경쟁에 나선다.

이 회사는 현재 아동복 ‘블루독’, ‘알.로봇’, ‘데님인더박스’, ‘룰라비’, 유아복 ‘밍크뮤’를 전개 중이며 ‘블루독베이비’ 런칭으로 총 6개 브랜드를 보유하게 됐다.

어패럴뉴스 2009.11.18(수)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