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대형 스트리트 패션관 개설

한국패션협회 2009-11-20 09:35 조회수 아이콘 9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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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대형 스트리트 패션관 개설

홈플러스(대표 이승한)가 테넌트몰 내에 대형 스트리트 패션관을 개설한다.
홈플러스는 내년에 30대 이상을 메인 타겟으로 하는 3~4개 여성복 브랜드로 메가샵 형태의 스트리트 패션관을 개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오픈 시기는 내년 상반기로 잡고 있으나 일부는 면적확보 상황에 따라 하반기 개설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복합개발(테넌트)팀 이미경 대리는 “대형마트는 30~40대부터 많게는 50대까지 여성고객 수요가 높은데 반해 이들을 대상으로 한 특화된 아이템이나 존이 없는 상황이라 수익창출을 위해 그간 영캐주얼에서나 활발했던 메가 형태의 매장 구성을 계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현재 ‘크로커다일’, ‘지센’, 린에스앤제이에서 선보이는 신규 유통형 브랜드 ‘미스실비아 로스엔젤레스’ 등과 개설 협의를 진행 중이다.

구성이 확정되면 보유 점포 중 3개 이상의 대형 점포에 구성하게 되며, 현재 월드컵점만 개설이 결정됐다.

내년에 고객 반응 추이를 보고 가능성이 확인되면 꾸준히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11.20(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