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글로벌 브랜드 본격육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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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 프로젝트 ‘2011 Seoul’s 10 Soul’을 본격 가동한다.
시는 오는 2020년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형 글로벌 패션브랜드’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부터 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 중 10명을 선발, 파리를 비롯해 런던, 뉴욕 등 세계적 패션도시 진출을 추진해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올 춘계 서울패션위크 참가 디자이너를 대상으로 공모와 평가를 거쳐 최근 남성복 부문에 고태용, 김선호, 김재환, 신재희, 최범석 디자이너, 여성복 부문에 김재현, 이석태, 이재환, 이승희, 정혁서&배승연 디자이너를 탑 10 디자이너로 선정했다.
이번에 선정된 10명의 디자이너는 다음 달 5명의 남성복 디자이너가 참가하는 ‘트라노이 옴므’를 시작으로 1년간 총 4회에 걸쳐 파리에서 개최되는 트레이드쇼 ‘트라노이(TRANOI)’의 남성복, 여성복 부문에 참가할 기회를 갖게 된다.
서울시는 참가 디자이너 전원에게 개별 쇼룸 부스 제공과 브랜드별 해외 비즈니스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지 PR 및 쇼룸을 활용해 100% 현지화 전략을 진행할 계획이다.
또 이들 중 성과 평가를 통해 최종 선발된 스타디자이너 1인에게는 해외 패션전문가들로 구성된 인큐베이팅 팀을 가동, 내년 한 해 파리컬렉션 참가를 지원하고 현지 최대 PR 기업에서의 홍보, 최대 쇼룸 입점도 지원한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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