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옛 명성 되찾는다

한국패션협회 2009-12-10 09:51 조회수 아이콘 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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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놀드파마, 옛 명성 되찾는다    

동일레나운(대표 송문영)이 골프웨어 ‘아놀드파마’를 2년 내 1천억원대 브랜드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제품, 마케팅, 유통 등에 변화를 준다.

제품은 종전에 디테일이 많고 체크, 스트라이프를 주로 사용했다면 젊은 층의 기대치를 만족시킬 수 있는 스타일을 제안하는데 무게를 둔 디자인에 주력한다.

또 신규 고객 창출을 위해 영 마인드보다 더 파격적인 젊음을 가미한 존을 구성, 시장에서 새로워졌다는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디자인과 함께 고기능성 제품도 강화, 2년차에 상품 변화를 확실히 인정받을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유통은 현재 53개인 대리점을 10개, 20개인 백화점을 5개 이상 추가할 계획이다.

1차 목표는 100호점 구축이지만 내년 상반기 순조롭게 확보되면 목표를 더 높인다.

공격적인 마케팅을 통한 이미지 변신에도 주력한다.

친환경과 공익에 무게를 둔 임팩트 있는 테마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한편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세일 기간 할인율을 낮추고 노세일 비중을 높일 계획이다.

대신 물량을 공격적으로 가져가 보다 활발한 전개가 가능토록 할 방침이다.

이 회사 심면규 상무는 “내후년까지 단계적인 성장전략을 바탕으로 지난 2002년 기록했던 최고 매출 1천억원 달성을 다시 한 번 재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12.10(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