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파렌하이트, 지난달 52억

한국패션협회 2009-12-10 09:58 조회수 아이콘 1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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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파렌하이트, 지난달 52억

신원(대표 박성철)의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지난달 런칭 이후 가장 높은 매출을 올렸다.

이 회사는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지난달 85개 매장에서 52억원의 매출을 기록, 10억원 가량의 이익을 남겼다고 밝혔다.

대구 모다점이 2억4천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구로 더블유몰 2억원, 김포 아울렛점 1억6천만원, 구로 패션아일랜드 1억2천만원 등 억대 매출을 기록한 매장이 7개에 달했다.

높은 매출을 이끈 제품은 일명 ‘소간지 코트’였다.

‘소간지 코트’는 전속 모델인 소지섭씨의 애칭으로, 소지섭씨의 스타일링이 괜찮다는 데서 만들어진 ‘간지’라는 단어를 사용한 합성어이다.

일반적으로 남성캐릭터 브랜드의 경우 11월과 12월 매출의 40% 이상이 코트와 다운이 차지하고 있다는 것을 감안하면 이 같은 현상은 이상한 것은 아니다.

하지만 이번 시즌 더욱 슬림하고 기장이 짧아진 실루엣의 브리티쉬 감성의 브라운, 와인 컬러 및 다양한 체크 소재를 사용한 ‘소간지 코트’를 개발하면서 타 브랜드와 차별화에 성공, 매출 상승을 이끌었다는 평가다.

일부 코트 제품에 대해 시즌 초반 추가 생산을 진행한 것도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올해 85개 매장에서 36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고 있으며, 내년에는 500억원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10(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