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SFDF 클루 이진·이승배, 준지 정욱준 수상

한국패션협회 2009-12-10 10:01 조회수 아이콘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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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SFDF 클루 이진·이승배, 준지 정욱준 수상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주최하는 ‘제5회 삼성패션디자인펀드(Samsung Fashion & Design Fund, 이하 SFDF)’ 수상자로 LA에서 ‘클루(Clu)’라는 브랜드로 활동하고 있는 이진, 이승배와 지난 회 수상자인 정욱준 등 2팀이 선정됐다.

이들에 대한 시상식은 9일 수송동 본사 1층 카페 일모에서 열린다.

SFDF는 제일모직이 세계 각지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출신 유망 디자이너를 발굴하고 후원함으로써 한국 패션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고자 지난 2005년 설립한 제도이다.

매년 한국 패션의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디자이너에게 각각 연간 10만 달러의 후원금을 지급하고 있으며 올해로 5회째를 맞았다.

올해 수상자인 이진은 뉴욕 파슨즈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한 후 버클리 대학에서 동 아시아학 석사를 이수했으며, 이승배는 인스티튜트 슈페리에 데자르아플리케에서 조각 및 스튜디오 베르소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다.

두 사람은 지난 2004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인터내셔널 크리에이티브라는 회사를 설립하고 브랜드 ‘클루’를 런칭했다.

‘클루’는 캐주얼 아이템의 하나로만 인식되어 온 티셔츠를 최고급 의류와 매칭해도 잘 어울리는 패셔너블한 아이템으로 헐리우드 영화배우 기네스 펠트로, 우마 서먼 등 유명 인사들이 퍼스널 오더를 넣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

정욱준은 파리에서는 ‘준지(Juun J)’로 유명한 디자이너로 2회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국내에서도 지난 99년 ‘론 커스텀’을 런칭해 꾸준히 서울컬렉션에 참가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10(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