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광,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한국패션협회 2009-12-11 09:59 조회수 아이콘 11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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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광, 글로벌 시장 본격 공략

동광인터내셔날(대표 이재수)이 글로벌 패션 기업으로서의 위상 제고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동광은 전개 중인 여성 영캐주얼 ‘숲’<사진>과 ‘스위트숲’, ‘비지트인뉴욕’ 세 개 브랜드 모두 시장에서 리딩 그룹을 형성, 올해 2700억원의 외형을 바라보고 있는 만큼 내년을 기점으로 브랜드 파워를 더욱 공고히 하고 신규 사업과 함께 글로벌 시장 공략에 착수키로 했다.

먼저 국내 시장에서는 브랜드 운영 전략의 초점을 적중률 높은 상품기획과 매장 당 효율 극대화로 수익성을 높이는 데 맞췄다.

특히 백화점 유통의 수익성 저하에 대응, 영캐릭터 ‘비지트인뉴욕’의 가두 유통망 볼륨화에 나선다.

이를 위해 내년 봄 에이지 타겟을 낮추고 가격대와 상품구성의 접근성을 높인 ‘비지트인뉴욕 블루라벨’를 새롭게 선보이며 대리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규 사업은 한국형 SPA 브랜드 개발에 초점을 맞춰 내년 말 오픈 예정인 충주 녹색패션단지를 비롯한 국내외 소싱, 유통 네트워크과 연계해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지난 11월 ‘숲’이 지식경제부가 벌이고 있는 글로벌 리딩 브랜드 프로젝트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해외 시장 개척의 첫 삽도 뜬다.

지리적으로 가까운 중국 시장부터 진출할 계획으로 내년 중 중국 지사를 설립하고 ‘숲’의 시장성을 타진한다.

동광은 내수와 해외시장에서의 공격적인 브랜딩 전략으로 2011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11(금)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