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씨엠, 내년 춘하 컬렉션 개최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가 지난 9일 청담동 본사에서 ‘엠씨엠 2010 S/S 컬렉션’을 개최했다.
이번 컬렉션에서 ‘엠씨엠’은 내년 춘하 시즌 메인 테마를 ‘에덴동산, 파라다이스로의 회귀’로 정하고 주로 자연적 요소와 환상적인 색채에서 영감을 받은 제품을 선보였다.
대표적인 라인인 ‘플라워 브리즈’는 클래식 꼬냑 비세토즈 패턴에 섬세하게 플라워 아트워크 디테일을 접목했는데, 이 아트워크는 유럽 컨템포러리 아티스트인 리차드 우즈의 작품이다.
‘파라다이스’는 하이엔드 라인 중 하나로 이탈리아 태닝 공정을 거친 진귀한 카렁(Karung) 물뱀 가죽으로 제작된 독특한 백 라인이다.
바느질 없이 패널을 연결한 이음공정으로 새롭게 고안한 테크닉 기법을 시도한 것이 특징이다.
‘미셀스키 캣워크’는 마이클 미셀스키의 스페셜 디자인 라인이며, ‘알다’는 ‘엠씨엠’의 클래식한 라인을 화이트, 옐로우, 애쉬 퍼플, 스칼렛 레드 등 다채로운 컬러로 재해석 했다.
올해 미국 삭스 핍스 에비뉴에 익스클루시브 라인으로 처음 런칭한 ‘뉴욕 컬렉션’도 선보였다.
뉴욕 컬렉션의 국내 판매 가격은 100만원 이상으로 책정했다.
남성 제품은 ‘엠씨엠’의 시그니처 맨 라인을 50년대식 스타일로 새롭게 해석한 ‘세미 패션 비세토즈 맨’, 50년대와 60년대의 플라이트 백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시티 시크’ 등을 소개했다.
어패럴뉴스 2009.12.15(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