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뱅이,내년 매출 목표 400억 ![]()
잠뱅이(대표 안재영)가 올해 전년 대비 30% 이상 신장한 350억원의 매출을 무난히 달성할 전망이다.
또 내년에는 10% 이상 신장한 400억원을 목표로, 내년 상반기 대리점 위주로 10개점 오픈을 거의 확정지었다.
‘잠뱅이’는 올해 신진 디자이너 고태용, 강동준 등과의 콜래보레이션으로 신선한 디자인을 선보여 인기를 끌었으며, 메인 모델인 한효주와 청림이 직접 디자인한 럭키진으로 높은 매출을 기록했다.
내년에는 한국적인 컨셉의 아이코닉 코리아 시리즈를 전면에 내세워 토종 진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이고, 데님과 코디가 가능한 캐주얼 기획도 강화할 방침이다.
또 한효주와 계약을 연장하고 그룹 2AM과 새롭게 계약을 맺으면서 활발한 마케팅도 펼칠 계획이다.
이 회사 김명일 이사는 “고가의 수입 브랜드나 볼륨 브랜드와 경쟁하기보다는 자존심을 지키면서 품질 위주의 상품 전략으로 독자적인 시장을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12.16(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