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당스, 동성로에 1호점 오픈

한국패션협회 2009-12-17 09:38 조회수 아이콘 1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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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당스, 동성로에 1호점 오픈

디케이엑스(대표 이재수)가 전개하는 어번 스트리트 영캐주얼 ‘데카당스(DECADENCE)’가 첫 선을 보였다.

이 회사는 지난 11일 비수도권 최고 패션 가두상권인 대구 동성로에 20평 규모의 1호 매장을 오픈한데 이어 16일에는 안양 평촌에 2호점을 오픈했다.
 
동성로점은 오픈 첫 주말 3일 간 2천만원대의 매출을 올렸다.

한국형 패스트 패션을 지향하는 ‘데카당스’는 트렌드 반영 스피드와 기동성을 갖추고 영캐주얼과 영캐릭터의 브릿지 시장을 공략한다.

스타일리쉬하고 합리적인 사고를 지닌 25세를 메인 타겟으로, 착용 시 ‘다리가 길어 보이고 날씬해 보인다’는 ‘슬림 앤 쉬크’를 슬로건으로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슬림 핏 라인을 특화 진행하며 매 시즌별로 카테고리 테마를 반영한 최신 트렌드 아이템을 제안한다.

이번 시즌의 경우 퍼 베스트와 롱 티셔츠, 맥시 원피스, 레깅스 등을 전면 배치했다.   

디케이엑스는 앞으로 ‘데카당스’를 효율과 수익 구조가 탄탄한 가두매장을 중심으로 운영할 계획으로 1, 2호점에 이어 내년 3월, 100평 규모의 플래그십 스토어를 패션의 메카인 서울 명동에 오픈할 예정이다.

동시에 스타마케팅 등 다양한 홍보 전략으로 스트리트 패션 문화를 선도하는 브랜드로 인지도를 높여 전국 직영, 대리점 유통망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어패럴뉴스 2009.12.17(목)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