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준지」 콜래보레이션

한국패션협회 2011-05-19 09:37 조회수 아이콘 2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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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준지」 콜래보레이션
다른 분야, 다른 감성을 가진 패션 브랜드 간의 콜래보레이션이 활발하다. 이번에는 아이웨어와 남성복이다! 스토리헨지(대표 박형진)의 아이웨어 SPA 브랜드이자 숍인 「알로(ALO)」와 국내를 넘어 세계 무대에서도 주목 받는 정욱준 디자이너의 「준지(JUUN.J)」가 ‘알로 바이 준지(ALO* JUUN.J)’ 라는 이름으로 선보인다. 

19일 「알로」 신사동 가로수길점에서 전시 공간을 마련해 한정판 컬렉션을 소개했다. 사실 이번에 선보이는 콜래보레이션 컬렉션은 12월에서 열린 2011~12 F/W 파리 컬렉션에서 첫 선을 보였다. ‘오버레이(Overlay)’라는 테마로 선보인 무대는 클래식한 선을 살리고 섬세한 변형으로 새로운 디자인을 완성했다. 안경은 소재와 컬러에 따라 극적인 변화가 가능하다는 장점을 살렸다. 6가지 디자인과 4가지 컬러였다.

톱 라인은 아세테이트 소재를 사용해 클래식한 느낌을 표현했고 바텀 부분은 스틸 소재로 미래적이며 아방가르드하다. 선보일 컬렉션은 파리 컬렉션에 올랐던 제품뿐 아니라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디자인이 추가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