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중국 사업 확대

한국패션협회 2009-12-21 09:21 조회수 아이콘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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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폴, 중국 사업 확대

제일모직(대표 황백)의 빈폴컴퍼니가 중국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이 회사는 지난 2005년 중국에 ‘빈폴’을 진출시켜 현재 30여개 유통망을 운영하고 있으며, 내년에 이를 120개까지 늘리기로 했다.

유통 채널은 상위권 대형 백화점 위주로 가져가며, 브랜드는 남성과 여성 위주로 구성한다.

특히 중국 내 유통망을 확대하고 본격적인 사업 활성화를 추진하면서 직소싱을 통한 경쟁력 확보에 나설 방침이다.

또 마케팅에 투자를 확대하고, 지역 밀착형 영업을 통해 현지화에 나선다.

이는 올 상반기 중국 법인장에 오기학 전무를 영입하면서 더욱 탄력을 받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빈폴컴퍼니는 향후 5년간 3천만달러를 투자해 중국과 뉴욕을 중심으로 본격적인 해외시장 공략에 나서 오는 2013년까지 매출 7150억원을 달성한다는 중장기 전략도 세워놓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21(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