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대규모 조직개편

한국패션협회 2009-12-23 09:35 조회수 아이콘 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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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네트웍스, 대규모 조직개편

SK네트웍스가 최근 정기 임원인사와 함께 대규모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SK는 그동안 글로벌 금융위기 등 대내외적 경기 불황 상황에 맞서 ‘서바이벌 플랜’을 실행, 위기극복 및 체제정비를 마쳤다고 판단하고 이번 개편과 인사를 통해 내년부터 본격적인 ‘Vision 2020’ 실행체제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특히 중국시장에서의 기회선점을 통해 지속적인 성장기반을 구축하고 2020년 매출 60조원, 세전이익 1조5000억원, 기업가치 20조원 규모의 세계적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 아래 전사 조직을 글로벌본사(GHQ)-사업본사(BHQ)-해외본사(RHQ)로 대폭 개편했다.

또 기존 상사컴퍼니에 속해 있던 패션사업본부와 함께 부동산, 와인 등 프레스티지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프레스티지마케팅컴퍼니를 신설, 컴퍼니 사장에 여의도 및 병점 프로젝트 등 다양한 부동산 개발 경험을 갖춘 김세대 사장을 선임했다.패션 사업부문의 후속 인사와 조직개편은 이르면 연내, 늦어질 경우 신정 이후 발표할 것으로 알려졌으며, 올 하반기 오브제와의 통합 사업부가 구성된 만큼 비교적 큰 폭의 개편이 예고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2.23(수)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