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물관패션쇼, 옷에 문화를 입히다 성황리 개최

한국패션협회 2009-08-31 16:21 조회수 아이콘 1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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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패션쇼, 옷에 문화를 입히다 성황리 개최





국립중앙박물관(관장 최광식)과 한국패션협회(회장 원대연)은 지난 8월 29일(토) 19:00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하여 문화체육관광부와 (재)한국방문의해위원회의 후원으로 “옷에 문화를 입히다”라는 주제를 가지고 '박물관 패션쇼'의 화려한 막을 성황리에 올렸다. 

'박물관 패션쇼'는 '한국 박물관 개관 100주년'을 기념해 콘텐츠의 보고(寶庫)인 박물관의 다양한 콘텐츠를 산업적으로 활용함은 물론 패션에 활용했을 때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국민들에게 보여주기 위해 개최 된 것이다.

이번 패션쇼는 “여명(과거)”, “빛(현재)”, “희망(미래)” 등 3부로 진행됐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이 고구려 고분벽화, 도자기, 공예품, 민화, 석조물 등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으로부터 모티브를 받은 작품들을 선보였다.

참가 디자이너로는 한국을 대표하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신숙영, 이서윤씨가, 패션 디자이너는 홍혜진, 최지형, 예란지씨가 참가했다.

또한 이번 행사에는 탤런트 안선영이 사회를 맡았으며, 박물관 홍보대사인 최수종씨, 오페라 오델로, 아이다, 춘희 등에 출연해 실력을 인정받은 성악가 김남두씨와 안드로이드 로봇 '에바'가 출현해 패션쇼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