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스페이스, 올 4천억 돌파

한국패션협회 2009-09-28 09:48 조회수 아이콘 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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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올 4천억 돌파

골드윈코리아(대표 성기학)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노스페이스’가 올해 매출 4천억(소비자가 기준)원에 도전한다.

‘노스페이스’는 8월말 현재 백화점에서 전년 동기 대비 18% 신장한 650억원, 가두점에서 20% 증가한 1450억원 등 총 2천1백억원의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이달에는 최대 300억원의 매출이 예상되며, 4분기에는 다운과 재킷 등 단가가 높은 제품이 많아 올해 전년 대비 20% 신장한 4천억 돌파가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같은 실적은 지난 몇 년간 대형 매장 확보에 주력하면서 유통 체질을 개선하고 신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 젊은 층 공략에 적극 나섰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노스페이스’가 4천억 달성에 성공하면 남다른 의미를 갖게 된다.

일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들이 4천억에 도달하기는 했으나 400~500개 이상의 유통망을 보유하고 있어 200여개의 ‘노스페이스’에 비해 효율 면에서는 크게 뒤지기 때문이다.

사입제로 운영되는 특성상 타 브랜드에 비해 행사 매출이 적다는 점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9.28(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