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12개 글로벌 리딩 브랜드 선정
지식경제부가 총괄주관하고 PFIN컨소시엄이 주관하는 ‘2009 글로벌 브랜드 프로젝트’의 대상 업체 12개사가 선정됐다.
이번에 선정된 12개 기업은 평안섬유의 ‘네파’, MK트렌드의 ‘버커루’, 동광인터내셔날의 ‘숲’, 보끄레머천다이징의 ‘스테이지89’, 한섬의 ‘SJSJ’, 쏠리드의 ‘우영미’, 더휴컴퍼니의 ‘UGIZ’, 위비스의 ‘지센’, 신원의 ‘지이크’, 예신피제이의 ‘코데즈컴바인’, 에이션패션의 ‘폴햄’, 아이올리의 ‘플라스틱 아일랜드’다.
이 중 ‘지이크’는 라이선스, ‘플라스틱 아일랜드’는 홀세일 형태로 글로벌 시장 진출을 꾀한다.
PFIN컨소시엄은 지난 23일, 24일 양일간에 걸쳐 서류심사, 프리젠테이션심사 등을 통해 총 24개 신청 기업 중 12개 기업을 선정했다.
PFIN측은 참여 신청 기업들의 기업경영 능력, 브랜드력, 해외시장 경쟁력 뿐만 아니라 재무 건전성, 글로벌 규제 준수 능력 등과 같은 세계 시장에 대한 경쟁력의 기반이 될 수 있는 기준을 도입해 장기적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기업을 선정하는데 주안점을 두었다고 밝혔다.
올해 선정된 12개 리딩 브랜드는 30일 협약 체결 후 개별 업체에 대한 역량평가를 통해 글로벌화 전략 수립과 진출 희망지역 시장성 평가 등에 대한 컨설팅이 집중적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또 글로벌 인재 양성 지원, 정부 지원 사업 추진 시 참여지원, 정부 지원 사업에 대한 가산점 부여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패션채널 2009.9.30(수) http://www.fashionchanne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