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크파렌하이트, 쾌조의 스타트

한국패션협회 2009-10-08 09:26 조회수 아이콘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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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크파렌하이트, 쾌조의 스타트

신원(대표 박성철)의 ‘지이크파렌하이트’가 올 추동 시즌에도 좋은 출발을 보이고 있다.

8월말까지 74개점에서 198억원의 매출을 기록, 45%의 신장률을 기록한 ‘지이크파렌하이트’는 지난달 77개점에서 35억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주요 점포 중 대구 모다점과 구로 패션아일랜드가 1억원 이상, 구로 더블유몰, 목동점, 청주점, 원주점, 일산 덕이점 등 7개 매장이 7천만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했다.

모즈 슬림핏을 반영해 수트 상의 총장과 팬츠의 핏을 슬림하게 보정한 것이 좋은 반응을 얻었고, 브리티쉬 클래식 영향으로 체크 소재 아이템과 베이지와 브라운색상의 상품 판매가 늘어난 것이 주효했다.

체크 소재의 경우 수트, 셔츠, 캐주얼 팬츠, 베스트 등이 구색상품을 넘어 판매로 이어졌고, 베이지 수트와 면팬츠의 경우 각각 1천착을 추가 생산한 상태다.

또 남성시장의 잇 아이템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죽 바이커 재킷이 지난달 말 이후 꾸준히 판매되고 있다.

김재준 사업부장은 “젊은 감성의 캐릭터 컨셉을 유지하면서 볼륨화에 성공했고 무엇보다 점평균 매출과 본사 수익구조가 경쟁사에 비해 우위를 점하고 있어 고무적”이라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10.8(목)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