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패션단체협의회 개최결과 보고
□ 일시 및 장소 : ‘09. 10. 19(월)
- 12:00~13:30 : 간담회 / 삼원가든
- 13:30~14:00 : 전시장 관람 / SETEC
- 14:00~14:30 : 몬테밀라노 PT Show 참관 / SETEC
- 15:00~15:30 : 디자이너 황재복 서울컬렉션 참관 / SETEC
- 16:00~16:30 : 디자이너 정훈종 서울컬렉션 참관 / SETEC
□ 참석자 (가나다순)
- 대전패션협회 : 정훈종 회장
- 부산패션섬유산업사업협동조합 : 최근수 이사장
- 전주패션협회 : 김태년 회장, 전양배 부회장
- 한국패션협회 : 원대연 회장, 김인수 부회장, 주상호 상무
□ 주요 협의내용
- 원대연회장 : 참석에 감사드리며 활발한 교류를 통해 국내패션산업
발전을 모색해 왔던 한국패션단체협의회가 이제는
실질적인 성과가 나와야 할 시점이라고 생각하므로
격의없는 의견을 제시해 주시기 바람
- 김태년국장 : 전주협회의 경우 연2~3회 작품발표회를 꾸준히 개최
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5월에는 전주시의 지원하에
국제한지패션쇼도 개최하는등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나
전주소재 업체수가 6~7개에 불과해 부득이 교수중심
으로 운영되고 있어 운영에 애로가 많음
- 전양배부회장 : 한지의상을 활용해 수의, 양말, 넥타이, 웨딩드레스등
다양한 상품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해외에서도 통용될
한국적 특성을 갖춘 디자인 개발이 필요함
- 정훈종회장 : 최근 롯데백화점 대전점에서 한국패션협회가 개최하고
있는 한국패션100년 전시회 진행을 지원하였는데 많은
성과가 있었으며 이같이 패션단체별로 상호 협조할 수
있는 사업이 좀더 확대되고 활성화 되어 지기를 희망함
- 최근수이사장 : 70~80년대 대형봉제산업단지였던 부산지역 패션산업
재건을 위해 고급 봉제인력교육 기능과 첨단기계
설비가 완비된 샘플제작소 기능을 갖춘 봉제센터 설립을
추진중에 있으며 이에대한 한국패션협회의 적극적인
협조가 이루어 지기를 희망함
- 원대연회장 : 센터나 연구소 설립시 업계가 실질적으로 필요한 기술
분야와 연계되어 효과를 내는 것이 중요하며 하이패션
제작 고급기술인력 양성은 전국 공통의 과제이므로 모든
패션단체들이 힘을 합쳐 대처하여야 할 것임
- 김태년회장 : 한국패션협회와 지역패션협회간의 원활한 업무연계를
위해 지역패션협회를 배려할 수 있는 정책수단이
필요함
- 김인수부회장 : 지역패션협회의 행사나 사업등에 대해서는 협회
홈페이지 및 소식지등을 통한 홍보나 전문지 대상 사업
안내등 최선의 지원을 하고 있으나 재정적인 지원이
이루어지지 못해 안타까움
다만 지역패션협회들도 한국패션협회 가입등을 통해
힘을 실어 주시기를 바람
- 최근수이사장 : 현재 느슨한 연합체 성격의 한국패션단체협의회의
구속력을 좀더 강화하는 방안이 검토되어져야 할 것이며
한국패션협회가 전국을 포용하는 힘 있는 단체로 발전
하여 지역패션협회들의 어려움을 해소해 주어야 할 것임
- 원대연회장 : 수년간 한국패션단체협의회를 통해 단체간의 친밀도가
높아지고 신뢰가 구축되다보니 많은 건설적인 의견이
나왔다고 여겨짐. 만시지탄이기는 하나 지금부터라도
지역패션협회를 지원할 수 있는 사업을 개발하고 실질
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과 느슨한 연합체 성격을
강화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서도 고민하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