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에스트로, 아이리스 협찬 효과

한국패션협회 2009-10-27 09:27 조회수 아이콘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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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아이리스 협찬 효과

LG패션(대표 구본걸)의 신사복 ‘마에스트로’가 KBS 2TV 수목 드라마 ‘아이리스’ 협찬 덕을 톡톡히 보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메인 모델 이병헌이 주연으로 출연하는 드라마 ‘아이리스’에 의상을 협찬하면서 이병헌이 직접 입고 나온 수트와 캐주얼 제품들의 판매가 급증해 리오더에 들어가는 등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다.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이병헌 효과로 관광객이 많은 롯데 본점과 부산점 매장에는 일본 고객들이 몰려 점 매출의 20% 이상을 일본 소비자가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매장에서 이병헌의 미공개 광고컷이 담긴 브로마이드와 책자를 증정하는 등 시너지 창출에 나서고 있다.

특히 이병헌이 ‘마에스트로’ 광고 촬영 시 입은 제품 역시 일부 아이템은 출시 한 달 만에 완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마에스트로’는 ‘파리의 연인’ 박신양, ‘베토벤바이러스’ 김명민, ‘아이리스’ 이병헌 등 드라마와 주인공을 연계한 PPL 마케팅 방식을 지속적으로 진행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0.27(화)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