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모직, 남성복 니나리치 론칭
제일모직(대표 황백)이 내년 S/S 시즌 프랑스 라이센스 브랜드 「니나리치」 남성복을 론칭한다.
새롭게 선 보이게 될 「니나리치」 남성복은 럭셔리한 감각과 합리적인 가격대의 남성복으로 선보일 예정으로 감도 있는 40대 남성 뉴포티(New forty)를 메인 타깃으로 하고 있으며, 기존 브랜드 이미지와는 확연히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니나리치」 남성복은 기존 신사복 브랜드의 정장 중심에서 탈피해 40대 남성들에게 가볍고, 모던한 감각의 단품 재킷과 함께 착장 할수 있는 셔츠, 니트, 바지, 액세서리 등을 제안한다.
「니나리치」 남성복은 수입 브랜드 수준의 상품력과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안해 수입브랜드와 국내 로컬브랜드의 브릿지 존을 공략한다는 방침이다.
수트의 비중을 30%까지 낮추고 캐주얼 65%, 액세서리는 5%대로 구성해 단품류 상품을 대거 선보인다. 수트의 중심가격대는 65만원선으로 재킷 45만원, 셔츠 15만원, 니트 17만원, 단품 팬츠는 17만원대 이다.
내년 백화점과 가두점을 포함한 총 30여개 매장을 오픈 할 예정이며, 주요 거점 매장 5~6개는 대형화된 특화 매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특히 론칭 2년차에는 대형 쇼핑몰을 비롯한 대리점 영업을 본격화 할 예정으로 런칭 첫해 2010년에 연 매출 3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 2월 첫 매장을 오픈한다.
전병국 브랜드 매니저는 “「니나리치」 남성복은 프레스티지 남성복과 내셔널 남성복 브랜드를 연결하는 브릿지 역할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명품 브랜드로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한 전략적 마케팅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라고 말했다.
패션인사이트 2009.10.28(수)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