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원, 개성공단에서 비접찬 수트생산

한국패션협회 2011-05-30 11:07 조회수 아이콘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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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 개성공단에서 비접찬 수트생산

신원(대표 박성철)이 개성 공장에 비접착 수트 라인을 도입, 본격적인 생산에 들어갔다.

개성 본 단지 부지 1만평에 36개 라인이 설치되어 있는 신원 개성 공장은 현재 북한 근로자 1300여명이 작업하는 개성공단 내 최대 규모의 시설로 연간 120만장의 완제품을 생산하고 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초 개성 공장에서 고부가가치 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비접착 봉제 기기 및 기반 시설 투자에 들어갔고, 최근 1개 라인에서 추동 시즌용 제품 생산을 시작했다.

라인 도입 첫 시즌 올 하반기 생산 규모는 2000착 정도로 예상된다.

‘지이크’, ‘지이크파렌하이트’, ‘반하트옴므’ 등에 공급되며 향후 생산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현재 국내 비접착 봉제 공장은 한섬의 ‘타임옴므’ 수트 주력 생산 공장인 영진과 제일모직의 생산 법인 에이치에프씨 등 2곳이다.


어패럴뉴스 2011년 5월 30일 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