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콜라, 신장세 돋보였다
보령메디앙스(대표 이상희)가 전개하는 유아복 「쇼콜라」가 전년대비 매출이 12.5% 신장하는 등 고무적인 분위기를 이어가고 있다.
「쇼콜라」는 올해 보령메디앙스가 창립 30주년을 맞아 전략적으로 출시한 기획상품 판매와 출산용품 판매 증가로 인해 점평균이 고르게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쇼콜라」는 한때 출산 부문의 상품 비중이 50%에서 25%까지 축소됐으나, 올해에는 출산 부문을 34%까지 늘려 전개했으며, 이로 인해 트렌드한 의류와 함께 동반 매출 신장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또 백화점과 출산 스페셜데이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전략적으로 선보여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데 주력했으며, 이를 통해 출산 용품 판매 및 침구와 침대 등 다양한 아이템의 판매가 늘어나는 효과를 얻었다.
또 신규 대리점도 추가 확보돼 이로 인한 자연발생적인 매출 신장도 있었던 것으로 판단된다.
「쇼콜라」는 내년에도 올해 매출 대비 7% 이상 신장을 목표로 움직인다. 효율적인 수익 구조를 유지하는 방향으로 영업 계획을 세우고, 올해 확보된 신규 고객을 의류 매출로 연결되도록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할 방침이다.
상품은 컬러 오가닉 등을 사용한 친환경 부문을 계속 선보이되, 트렌디한 요소와 친환경적인 요소를 결합한 상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또 아기침대, 천연 염색 침구 등 다양한 아이템도 지속적으로 늘려갈 것으로 보인다.
이병주 팀장은 “올해 「쇼콜라」가 트랜디한 의류와 함께 출산 강점이 커지면서 매출이 전반적으로 고른 상승을 보였다”며 “내년에는 올해 확보된 신규 고객이 더 다양한 상품 구매로 이어지도록 구성 요소를 다양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쇼콜라」는 현재 백화점 58개와 대리점 57개를 포함해 120개의 유통망을 전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450억원의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
패션인사이트 2009.11.16(월)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