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햄」과 「엠폴햄」을 전개중인 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이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35억원의 판매고를 올리는 등 폭발적인 매출을 이어가고 있다.
주력 브랜드인 「폴햄」은 15일 157개점에서 12억5000만원을 판매해, 점당 800만원을 팔아 치웠다.또 5억5000만원을 판매한 「엠폴햄」과 「팀스」까지 포함하면 15일 하루에만 18억5000만원을 기록했다.
이에 앞서 이 회사는 14일에는 16억5000만원을 판매해 주말 이틀 동안 35억원의 매출을 올리는 기염을 토했다.
박재홍 사장은 “기온이 떨어지면서 겨울 아이템 판매가 가파른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특히 패딩 점퍼는 지난해보다 10일 이상 빠른 판매주기를 보이고 있어 매출을 주도하고 있다. 지난 10월 140억원의 매출(폴햄 기준)로 사상 최고치를 기록한 데 이어 이달에는 3개 브랜드서 200억원 이상의 매출은 무난히 넘어설 것”이라고 말했다.
패션인사이트 2009.11.17(화) http://www.f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