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내년 1천억 돌파한다 ![]()
평안섬유(대표 김형섭)가 전개하는 아웃도어 ‘네파’가 올해 최대 750억원의 매출을 올릴 전망이다.
‘네파’는 지난달 110억원의 매출을 올린데 이어 이달에도 158개 매장에서 115억원이 예상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두 달간 억대 매장이 25개로 늘었으며, 우이동 멀티 매장과 인천 계양점, 경기 송우리점, 의정부점 등은 2억원 가까운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매월 목표치를 갱신하자 연초 600억원의 매출 목표를 700억원으로 늘려 잡은데 이어 내달에도 상승세가 지속될 경우 최대 750억원의 매출을 바라볼 수 있게 됐다.
750억원은 전년도 매출인 360억원을 2배 이상 초과한 것이다.
이 같은 상승세는 런칭 이후부터 지속적으로 홍보 활동을 강화한데다 익스트림 라인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오토캠핑 및 용품 강화 등 지속적인 라인 확장으로 소비자들에게 어필 한 것도 주효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월별 매출 목표를 지속적으로 초과 달성하는 등 상승세가 이어지면서 내년 매출 목표를 1천2백억원으로 잡고 유통망 수도 180개선으로 늘려 잡았다”고 말했다.
어패럴뉴스 2009.11.23(월)http://www.app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