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FM-섬유소재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한국패션협회 2009-11-30 09:52 조회수 아이콘 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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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FM-섬유소재연구소 업무협약 체결


코오롱패션머티리얼(대표 김창호, 이하 코오롱FM)과 한국섬유소재연구소(이사장 조창섭)가 신소재의 상품화 기술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사는 지난 24일, 한국섬유소재연구소에서 조인식을 갖고 향후 전문인력, 장비, 기술정보 등을 공유하며 실무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는 등 상시 협력 관계를 유지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 자리에서 코오롱FM 김창호 대표는 “경기북부지역 니트 산업은 자연 발생적으로 시작되어 국내 최대 규모의 니트 집산지로 성장했다”며 “지역 섬유 산업의 세계화에 코오롱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또 한국섬유소재연구소 조창섭 이사장은 “섬유 대기업과 함께 경기북부 섬유 산업의 발전을 도모할 수 있게 되었으며 앞으로 한국섬유소재연구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업체들이 세계적인 개발력과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이끌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 자리에는 에스케이니트, 성은텍스솔루션, 거영섬유 등 양주, 포천 지역을 중심으로 한 경기 북부 지역 섬유업체도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세계 최대의 니트 집산지로 발전하고 있는 경기 북부 지역의 섬유업체들이 코오롱FM의 첨단 신소재를 상품화하기 위한 효율적인 협력 체제를 구축할 수 있게 되었으며 경기북부 섬유산업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는 한국섬유소재연구소의 체계적인 개발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양포동(양주, 포천, 동두천)으로 대표되는 경기 북부지역의 섬유산업은 특히 니트를 중심으로 특화 되어있으며 국내 섬유 소재 생산의 29.6%를 담당하는 한국 섬유 산업 주요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원사-편직-염색-후가공-봉제에 이르는 산업스트림의 전문화, 분업화, 집단화가 체계적으로 이루어져있어 1주일 단납기가 실현 가능한 세계 최고의 니트 집산지로서의 가능성을 현실화하고 있다. 


어패럴뉴스 2009.11.30(월)http://www.appnews.co.kr